‘다름’과 ‘차이’를 생각한다.
변할 수 없는 것은 ‘다름’.
국적이 다름, 성별이 다름, 소속이 다름
변할 수 있는 것은 ‘차이’
생각의 차이, 방법의 차이, 문화의 차이
‘다름’은 단절이다.
너와 내가 우리가 될 수 없고, 우리는 언제든 너와 내가 될 수 있다는 것.
‘차이’는 소통이다.
너와 내가 우리가 될 수 있고,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는 것.
불변과 가변의 원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.
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
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가 아닌, 어떻게 차이를 극복할 것인가,
즉,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다.
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집중할 때,
우리는 비로소 남들과 다른,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.
바로 우리가
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이유다.
201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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